💫 롤스로이스, 팬텀 100주년 기념 ‘팬텀 센테너리 프라이빗 컬렉션’ 공개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롤스로이스모터카가 팬텀 탄생 100주년을 맞아 단 25대만 제작되는 특별 모델, ‘팬텀 센테너리 프라이빗 컬렉션(Phantom Centenary Private Collection)’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1925년부터 이어진 팬텀의 유산과 장인정신을 기념하는 예술적 헌정작입니다. 🎩✨
🏛 팬텀 100년의 역사를 기념하다
1920년대 첫 팬텀의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롤스로이스의 비스포크 컬렉티브(Bespoke Collective)—디자이너, 엔지니어, 장인으로 구성된 팀—이 77점의 수공예 스케치를 기반으로 팬텀의 역사와 상징을 재해석했습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번 한정판 팬텀입니다. 🔱
롤스로이스 CEO 크리스 브라운리지(Chris Brownridge)는 “팬텀 센테너리 프라이빗 컬렉션은 팬텀의 여정과 그 전설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예술적 작품”이라며 “총 4만 시간 이상의 제작 끝에 완성된 이 모델은 예술성과 기술의 결정체”라고 밝혔습니다.
🌟 외관 디자인 — 금빛으로 빛나는 100년의 상징
팬텀 센테너리의 차체는 비스포크 투톤 페인트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 하부: 수퍼 샴페인 크리스털 오버 아틱 화이트(Super Champagne Crystal over Arctic White)
- 상부: 수퍼 샴페인 크리스털 오버 블랙(Super Champagne Crystal over Black)
분쇄된 유리 입자를 클리어 코트에 포함시켜, 마치 금속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독특한 광채를 만들어냅니다. 이 특별한 도장 기술은 기존보다 두 배의 입자 밀도를 적용해 더욱 깊고 우아한 색감을 구현했습니다. ✨
팬텀의 상징인 환희의 여신상(Spirit of Ecstasy)은 이번 컬렉션을 위해 새롭게 주조되었습니다. 18캐럿 금으로 제작하고, 24캐럿 금도금으로 마감했으며, 받침대에는 흰색 법랑과 함께 ‘Phantom Centenary’ 문구가 새겨졌습니다. 이 조각상에는 런던 홀마킹 & 어세이 오피스에서 특별 인증된 한정 마크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
| 요소 | 소재 | 특징 |
|---|---|---|
| 환희의 여신상 | 18K 금 + 24K 도금 | 팬텀 100주년 한정 인증 마크 |
| RR 배지 | 24K 금 + 백색 법랑 | 롤스로이스 최초 적용 |
| 디스크 휠 | 전용 알루미늄 합금 | 25개 선각으로 ‘25대 한정판’ 상징 |
🎨 인테리어 — 예술과 기술의 융합
실내는 쿠튀리에(Couturier)가 디자인한 직물과 3D 마케트리, 금박, 자수 등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좌석은 1926년의 명차 ‘팬텀 오브 러브(Phantom of Love)’에서 영감을 받아 세 겹의 스토리텔링 구조로 짜여졌습니다.
- 1층: 런던 콘듀잇 스트리트 본사, 남프랑스 풍경 등 팬텀의 여정이 프린트된 배경층
- 2층: 과거 팬텀을 묘사한 세밀한 드로잉층
- 3층: 7명의 팬텀 오너를 추상 자수로 표현한 상징층
이 복합 직물은 12개월간 패션 아틀리에와 공동 개발되었으며, 약 16만 개의 스티치로 완성된 ‘실로 그린 스케치(Sketching with Thread)’ 기법이 적용되었습니다. 골든 샌즈 색상의 실과 씨쉘 실을 교차해 풍부한 입체감을 살렸습니다.
🪞 45개 패널의 수공예 시트 & 레이저 아트워크
완성된 시트는 총 45개의 패널로 구성되며, 런던 새빌 로(Savile Row) 맞춤복 제작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정밀하게 재단됩니다.
앞좌석 가죽에는 레이저 에칭으로 ‘팬텀의 상징’을 새겼습니다. 코드명 ‘로저 래빗(Roger Rabbit)’의 토끼, ‘시걸(Seagull)’의 갈매기 등 팬텀의 비밀 코드가 예술적으로 숨어 있습니다. 🐇🕊
📚 앤솔로지 갤러리 — 팬텀의 찬사를 기록하다
대시보드 중앙에는 ‘앤솔로지 갤러리(Anthology Gallery)’가 자리합니다. 3D 프린팅된 50개의 알루미늄 핀(fin)에 전 세계 언론이 팬텀에 보낸 찬사를 새겨 넣은 독창적인 예술 작품입니다.
관람자의 움직임에 따라 빛이 달라지는 핀 배열은 ‘팬텀의 시간 속 여정’을 상징하며, 이 모델이 단순한 자동차가 아닌 하나의 움직이는 예술품임을 보여줍니다. 🌌
🌲 목공예와 금박의 정점 — 도어 패널 스토리
팬텀 센테너리에는 롤스로이스 역사상 가장 정교한 목공예가 적용되었습니다. 도어 패널은 팬텀이 걸어온 여정을 지도와 풍경으로 표현했습니다.
- 🚗 운전석: 호주 대륙 4,500마일 횡단 여정
- 🌅 조수석: 웨스트 위터링 별장의 여름 풍경
- 🌊 뒷좌석: 프랑스 남부 르 라욜 해안선
각 도어에는 24캐럿 금박선으로 도로를 표현하고, 검은 실 자수로 풍경의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지름 2.76mm의 금박 점은 헨리 로이스의 거주지를 표시하며, 그의 그림 ‘빌라 미모사(Villa Mimosa)’의 유화 장면도 목재 위에 재현되었습니다.
🍷 과거와 현재를 잇는 디테일
뒷좌석 피크닉 테이블에는 1925년 팬텀 I과 현재의 팬텀 VIII이 새겨져 있고, 피아노 블랙 베니어에는 미세한 금가루가 섞여 은은하게 빛납니다. 센터페시아 다이얼은 24K 금도금 처리로 고급감을 더했으며, 엔진 커버 또한 24K 금 장식의 아틱 화이트 컬러로 제작되었습니다.
🌌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 — 하늘 위의 팬텀 역사
천장에는 무려 44만 개의 스티치로 구성된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가 적용되었습니다. 헨리 로이스 경이 남프랑스의 뽕나무 아래서 찰스 L. 제너, 어니스트 하이브스와 함께 앉아 있던 역사적 장면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
자수 속에는 25만 마리의 꿀벌(롤스로이스 양봉장 상징)과 브랜드의 상징적 장미 ‘팬텀 로즈(Phantom Rose)’가 함께 수놓아졌습니다. 별자리 속에는 ‘블루버드(Bluebird)’의 새 문양, 그리고 비밀 디자인 스튜디오 ‘더 뱅크(The Bank)’의 금고 잠금장치 등 팬텀의 숨겨진 역사적 상징들이 정교하게 녹아 있습니다. 🌹🐝
🔱 팬텀의 영원한 정신
“팬텀 센테너리 프라이빗 컬렉션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롤스로이스의 불변의 열정이자 예술적 헌정이다.” — 필 파브르 드 라 그랑주,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총괄
이 한정판은 단순한 차량이 아니라, 100년간 이어온 장인정신과 예술적 완벽함의 결정체입니다. 세계 단 25대만 존재하는 팬텀 센테너리 프라이빗 컬렉션은 롤스로이스가 왜 ‘움직이는 예술’이라 불리는지를 다시금 증명했습니다.
📎 참고 링크
🔗 롤스로이스모터카 공식 웹사이트
🔗 롤스로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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