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국내 출시…640마력 레이싱 DNA 담은 슈퍼 스포츠카
마세라티(Maserati)가 고성능 슈퍼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Stradale)’를 23일 공식 출시했습니다. GT2 스트라달레는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100% 한정 주문 생산 방식으로 제작되며, 올해부터 국내 고객 인도가 시작됩니다.
국내 판매 가격은 4억5050만 원부터이며, 5년 무상 보증과 3년 유지보수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포함됩니다.
🏁 레이스카 GT2의 기술을 도로 위로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한 세기 이상 쌓아온 모터스포츠 경험을 집약한 모델입니다. GT 대회 복귀를 위해 개발된 레이싱카 ‘GT2’의 핵심 기술을 도로용 차량에 접목해, 일상 주행에서도 레이싱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마세라티 특유의 우아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트랙 주행을 고려한 공력 성능과 경량화 기술이 대거 적용됐습니다.
⚙️ 640마력 네튜노 엔진…제로백 2.8초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자체 개발한 V6 네튜노(Nettuno) 엔진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 최고출력: 640마력
- 최대토크: 73.4kg·m
- 제로백(0→100km/h): 2.8초
- 최고속도: 324km/h
포뮬러 1 기술에서 파생된 프리 챔버(pre-chamber) 연소 시스템을 적용해 고회전 영역에서도 안정적인 출력을 유지합니다. 이는 역대 마세라티 후륜구동 모델 중 가장 폭발적인 가속 성능입니다.
🛞 공력 성능과 경량화…다운포스 최대 500kg
GT2 스트라달레는 MC20 대비 59kg 경량화에 성공했습니다. 공기 흐름을 정교하게 다듬은 바디 패키지와 대형 리어 윙, 디퓨저를 통해 280km/h 주행 시 최대 500kg의 다운포스를 생성합니다.
카본 파이버 소재를 적극 활용한 차체는 시각적으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강조합니다.
🪑 레이스 감성 극대화한 실내 구성
실내는 주행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무광 마감과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 사벨트(Sabelt)와 공동 개발한 탄소섬유 더블 쉘 시트
- 낮은 운전 포지션으로 레이스카 감성 강화
- 안드레아 베르톨리니 자문으로 완성한 스티어링 휠
푸오리세리에(Fuoriserie) 맞춤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전용 컬러와 디테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트랙부터 일상까지…다양한 주행 모드
GT2 스트라달레는 다양한 주행 환경을 고려한 드라이브 모드를 제공합니다.
- WET: 젖은 노면 주행
- GT: 일상 주행
- SPORT: 역동적 주행
- CORSA: 트랙 주행
- CORSA EVO: 전자제어 최소화
전방 서스펜션 리프트 시스템을 통해 과속방지턱이나 경사로에서도 실용성을 확보했습니다.
🔊 첨단 편의 사양과 프리미엄 사운드
10.25인치 스크린과 최신 MIA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통해 주행 정보와 차량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소너스 파베르(Sonus faber)의 프리미엄 6-스피커 시스템이 기본 적용됩니다.
🎯 마세라티 레이싱 DNA의 결정체
“GT2 스트라달레는 레이스카 GT2의 극한 성능과 마세라티의 이탈리안 럭셔리를 동시에 담은 모델입니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코리아 총괄은 “GT2 스트라달레는 고성능 스포츠카를 기다려온 국내 고객에게 특별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핵심 요약
- 100% 한정 주문 생산, 이탈리아 모데나 제작
- 640마력 네튜노 엔진, 제로백 2.8초
- 최고속도 324km/h, 최대 다운포스 500kg
- 국내 가격 4억5050만원부터
- 5년 무상 보증·3년 유지보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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